미시여성의류14 속바지가 장착되어있어, 비침걱정 없이 입을수 있는 주름옷 트위키, 화이트 플리츠팬츠 제가 수년간 주름옷을 판매하면서, 비침 문제가 참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싹 붙들어 맬수 있는 화이트 플리츠팬츠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속바지 라인으로 안감이 되어있어, 힙부분에 비침이 전혀 없습니다. 총장 89cm의 후들거리는 스타일 플리츠 팬츠로,한여름 부담없이 입기 딱 좋은 스타일의 주름바지에요. 너무 퍼지지 않는 부담없는 디자인이구요,특별한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어요.스페셜한 컬러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 한여름 입기 아주 시원한 소재구요-당연히 빅사이즈, 사이즈도 아주 좋아요.특히 밑단의 단추 장식이 포인트구요.심플하면서도 훌륭한 디테일이에요~ PL2887_버튼 플립 플리츠팬츠https://twiki.co.kr/product/detail.html?produ.. 2024. 6. 19. 미국 최상위 계층의 청바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광고를 보면, 그 브랜드의 수준을 알수 있다. 지금 가장 핫한 여배우인 고윤정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내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처음 알게된 것은 고등학생 시절인 1995년 정도이다. 당시 학교 과학 선생님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미국을 다녀오신 후기를 들려주셨는데, 미국에서 "리바이스"청바지는 최 하위층만 입는 서민 청바지란 것이다. 그때는 광고에서 "리바이스"가 최고의 청바지인 것처럼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TV광고 모델을 하고 있던 때였다. 그때 선생님은 "리바이스" 너무 부러워하지 말란 취지로 해주신 말씀이었는데, 우리는 그때 미국에서는 자신의 등급을 스스로 정해서 자기 수준에 맞는 옷을 결정해서 입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2024. 6.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