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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바지2

속바지가 장착되어있어, 비침걱정 없이 입을수 있는 주름옷 트위키, 화이트 플리츠팬츠 제가 수년간 주름옷을 판매하면서, 비침 문제가 참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싹 붙들어 맬수 있는 화이트 플리츠팬츠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속바지 라인으로 안감이 되어있어, 힙부분에 비침이 전혀 없습니다. 총장 89cm의 후들거리는 스타일 플리츠 팬츠로,한여름 부담없이 입기 딱 좋은 스타일의 주름바지에요. 너무 퍼지지 않는 부담없는 디자인이구요,특별한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어요.스페셜한 컬러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 한여름 입기 아주 시원한 소재구요-당연히 빅사이즈, 사이즈도 아주 좋아요.특히 밑단의 단추 장식이 포인트구요.심플하면서도 훌륭한 디테일이에요~  PL2887_버튼 플립 플리츠팬츠https://twiki.co.kr/product/detail.html?produ.. 2024. 6. 19.
편안한 움직임과 신선한 소재의 혁명, 플리츠 배기팬츠 배기팬츠의 'baggy(배기)'는 '헐렁헐렁한' 혹은 '볼록한'이란 뜻을 가진 bag(백,가방)의 형용사다. 배기팬츠는 무릎 위에서부터 특히 넓고 원래는 남자용 옥스퍼드 백스에서 온 것으로, 1970년대부터는 여성용 바지로 유행했다.일명 '똥싼바지'로 불리는 배기바지는 기본적으로 슬림한 라인의 상의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현대의 배기팬츠는 빅사이즈 여성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기모노 스타일의 오버핏 상의와도 잘 매칭이 된다. 배기바지는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웬만큼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 아니면 시도하지 않게 되는 아이템중 하나다. 그나마 블랙, 브라운 등 단색의 배기팬츠라면 호기심에 한번쯤 시도를 하게될수도 있지만, 요란한 컬러링이 가미된 배기팬츠는 시도도 해보기가 어렵다. 기왕 튀는 패션을 위.. 2024. 6. 4.